건강

한희정 푸른새벽

단데리온1 2017. 9. 14. 16:19

 

 

토토의 짖는소리덕택에 잠을깼다.

그리고 어렵게 잠이들었는데

안좋은소식이.

자다일어나다말고 평화로를 건너

이호동 중앙병원까지.

그래도 많이안다쳐서다행.

다시 5.16도로를건너 서귀포시로.

그리곤 다시 모슬포항으로

푸른새벽 한희정 노랠들으니 잠이왔다.

지금은 다시 평화로를건너 노형동이다.

완전 개피곤.

졸렸지만 한희정 노랠들으면서와서

갠찮았다.

요즘 어느 가을 듣기가 참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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